Scilavinka


그는 서론에서 과학자들의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수학적 문맹상태를 이야기하며 수학은 언어임을 역설한다. 그리고 수학적 능력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며 동시에, 과학과 모든 응용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적인 능력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응용할 때 필요한 상상력임을 피력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전문성을 가지고 소모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아닌 총소리가 나는 반대방향으로 진군하라고. 모든 문제는 기회라고. 현대사회는 과학-기술 사회로 진입하였고 이는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놀라울 만한 새로운 진보는 새로운 과학적 성과로부터 나타날 것이고, 그러한 진보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몫이다.


이 강연을 보고 생각 난 두 편의 또 다른 영상이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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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7 21:38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이, 자연을 가장 잘 기술 할 수 있는 언어다. 어떤 현상을 말로 설명하기에는 엄청나게 복잡한 설명들이 필요한데 수학으로 표현하면 매우 간결하게 그 현상에 대한 모든게 다 기술 가능하니 말이지... 그나저나 신들린 자연주의자 라는건 정말 신박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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